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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01:27

Google Wave 서비스가 preview(미리보기?)로 릴리즈가 되었다. (벌써 꽤 된 이야기인데 모르고 살았음 ㅋ)

이런 서비스가 나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내가 자주 가는 안드로이드펍에서 어떤 맘 착하신 분이 초대장을 배포하셔서

한장 얻어서 가입을 했다. (현재 초대장이 없으면 여기로 가서 질문에 답하고 얻을 수 있는듯...)

궁금한 사람은 http://wave.google.com/help/wave/about.html 로 가서 직접봐도 되고

google wave 완벽가이드로 가서 hoogle 님의 글을 읽어보면 되겠다.

앞으로 이걸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퍼트려서 회의나 같이 놀때 등등 여러가지로 활용해보련다.^^

역시 구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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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n
2009/12/25 04:03
벌써 12월 10일 릴리즈 됐기 때문에 보름이나 지난 일이 됐지만 Sun 사에서 드디어 Java EE 6를 내놓았다.

스프링의 창시자 Rod Johnson 이 이미 2007년에 이 Java EE 6 (JSR 316) 에 참가를 했고 그 결과물이 이제서야

등장을 하게 된 것이다.

더보기


정식 명세가 등장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Tomcat 부터 시작해서 여러 서버관련 플랫폼들이 EE 6 에 맞춰서 나오게

될 것이다.

자 그럼 기존 릴리즈 날짜까지 늦춰가면서 사람들 애를 태웠던(?) Java EE 6 의 주요 특징이 뭔지 알아보자~


자 우선 Java EE 6 의 아키텍쳐가 되겠다. 바탕 색깔이 회색인 것들이 Java EE 6에서 새롭게 추가된 것들이다.

Web Beans(JSR-299), JASPIC(JSR-196), JAX-RS(JSR-311) 이렇게 세개다.



우선 Web Beans(JSR-299)를 살펴 보자면 Contexts and Dependency Injection for the Java EE Platform (CDI) 가

정식 명칭이고, 명세 개발의 주 Leader 가 Gavin King(Red Hat) 이란 사람이다.

저 킹이란 사람이 Seam 프레임워크라고 JBoss 에 탑재되어 있는 프레임워크의 주 개발자인 모양이다.

결국 내 예상과는 다르게 Web Beans 는 스프링식의 빈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좀 더 포괄적인데

킹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InfoQ.com 인터뷰 참고)...

Web Beans 란 Java Beans 및 Enterprise Java Bean(EJB)을 포함하는 기존의 Java 컴포넌트 타입에

향상된 수명 주기(life cycle) 및 상호 작용(interaction) 모델을 적용시켜주는 계층(layer)이라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을 관리하는 스프링의 IoC 컨테이너와 같은 역할을 하는 놈을 만들었다는 거다.

결국 이놈이 추구하는 방향은 Spring의 IoC 컨테이너의 개념과 아주 흡사하다.(그럼 스프링 쓰면 되는거 아닌가?)

단 인터뷰에서도 얘기하는 것이 decorators, stereotypes, deployment types, type safe event/observer bindings and

interceptor binding annotations(이부분은 해석하기 보단 그냥 가져오는 것이 낫다고 판단) 같이 다른 솔루션(스프링을

얘기하는 듯)에선 제공하지 않는 것들을 제공한다고 한다.

더보기


결국 Web Beans 혹은 CDI(어째 정식명칭인 CDI 보단 Web Beans 가 더 입에 붙는듯)는 JSF환경이라던지,

EJB 환경에서 다른 프레임워크 같은 것들을 깔지 않고 스프링의 DI 개념을 도입시키고자 할때에 (딱 JBoss환경)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내 생각엔 Spring이 거의 표준으로 잡혔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외면하지 않을까?^^)

이에 대한 구현이나 내용은 Sun의 Java EE 6 소개글이나 http://www.theserverside.com의 아티클을 참고로 하는 것

이 좋을 것 같다.



다음으로 JASPIC (Java Authentication Service Provider Interface for Containers) 에 대해 알아보자.

저 이름에서 보듯이 이건 컨테이너를 위해서 제공되는 인증 Service Provider Interface(SPI) 이다.

더보기


이전까지는 각 컨테이너(예를 들어 톰캣)에서 제공하는 것으로만 인증을 했었다면 이제는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메세지를 통한 인증 방식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에 따라 개발자가 직접 SAM(Server Authentication Module)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GlassFish 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JAX-RS(Java API for RESTful Web Services) 에 대해 알아보자.

더보기


JAX-RS 는 REST 에 부합하는 가벼운 웹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스펙이다. 이번 Java EE 6 에서 특히나

많이 쓰이게 된 각종 Annotation을 이용 웹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원래 웹 서비스 구축을 위해서

해야했던 제반 코딩이 정말 확 줄어들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곳에 가서 소스를 확인해보라.



이상이 우선 알아본 Java EE 6 아키텍쳐에 있어서 새롭게 추가된 스펙들이 되겠다.

다음번에는 실제로 개발자들의 주 관심사가 될 Web Profiles과 Servlet 3.0, JSF, EJB Lite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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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n
최근 교육원은 노동부 방침에 의해 계좌제라고 하는 제도로의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

이 계좌제라고 하는 제도가 뭐냐면, 교육 대상자들이 2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이 들어있는 카드를 지급받고

이 카드를 가지고 무슨 수업이든 내가 원하는 수업을 마음껏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But, 이전 무료 교육과는 다르게 20%의 자비 부담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전처럼 수업을 등록하고

계속해서 한달에 11만원씩 받아가던 (물론 계좌제도 한달에 11만원씩이 나온다) 그런 좋은 시대는

갔다는 얘기가 되겠다.



위그림이 HRD에 공개되어있는 계좌제 설명들이다. 아 그냥 그림만 봐도 엄청 복잡하다.

뭐 여하간 학생 입장에서는 좀 더 귀찮아졌고, 돈도 내야 한다는 점에서

꼭 좋다고만은 할 수 없겠다.(뭐 잘 다녀서 11만원 받으면 거의 공짜에 가깝긴 하지만...)

계좌제가 실시됨으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약간 혼란을 겪을 것 같다.

또한 내 입장에서도 그전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입장에서 수업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나 역시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 되겠다.


1월부터 시작되는 계좌제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새로운 제도를 통해서 더 양질의 교육을 받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내가 처음 이 교육원에서 시작했던 것처럼 좋은 기회를 얻어서 능력있는 개발자가 되는 길이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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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사의 Flex Builder 가 Flash Builder 라는 새이름을 달고 Flex 4와 함께 같이 나올 예정이다.

문제는 Flex Builder 3 버젼의 이클립스 갈릴레오 지원 문제인데...(internal build error...)

이게 갈릴레오가 나온지는 벌써 5개월이 되었으나 Adobe사에서는 정식으로 갈릴레오 버젼을

지원하려는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 (가니메데로 진행하는 수업은 괴롭다. 여러가지 의미로...)

http://www.jamesward.com/2009/09/29/flex-builder-3-on-eclipse-3-5/

이 블로그를 찾을 수 있었다.

어라?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앗!!! 알고보니 예전 플렉스 2.5였나? 어도비 런칭행사때 어도비사를 대표해서 와서

(블로그를 보니 어도비 직원이 아니라 단순한 에반젤리스트였군하.. ;)

세션 진행중 자기 노트북에서 실행이 잘 안되는 바람에 한참동안 땀 삐질삐질 흘렸던 친구다.

(한국이니깐 다행이었지 미국에서 그랬으면 완전 준비소홀로 매장당했을지도...)

결국 자기가 보여주려고 했던거 보여주지도 못하고 돌아갔던 친구인데 알고보니 그때 이미지보단 상당히 머리가 좀 돌

아가는 친구인듯 하다 :)

여하간 이 친구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으므로 여기 소개해본다.

1. 우선 가니메데를 깔고 플렉스 빌더를 설치한다.

(Ganymede 이하 버젼이 아니면 플렉스 빌더가 깔릴때 오류를 발생시킨다. 다 깔고나면 가니메데는 지워도 상관없음.)


2. 갈릴레오를 깔고 갈릴레오가 설치된 폴더 안에 links 폴더를 없으면 만들어주고 다음의 파일을 넣어준다.

내용은 단순한데 그냥 path=c:~~ 플렉스 빌더 플러그인 폴더 위치이다.


3. C:\Program Files\Adobe\Flex Builder 3 Plug-in\eclipse\plugins\com.adobe.flexbuilder.project_3.0.214193
   로 찾아가서 zornproject.jar 파일을 첨부한 파일로 교체해준다.

  요 부분이 핵심인데, 실제 ProblemManager라는 클래스가 말썽인 모양이다. 

  그것만 이 제임스 와드란 친구의 클래스로 교체해주면 별 문제없이 빌드도 잘되고 실행도 잘된다는 결론.


결국 이렇게 해서 해결이 되었나 했는데 한가지 문제가 더 발생하였다.

이클립스에서 빌더가 Flex SDK를 못찾는 것. (뭐 이정도야 문제라고 할수도 없지만서도..)

Window-Preferences-Flex-Installed Flex Sdks 항목에서 Add 를 눌러서 C:\Program Files\Adobe\Flex Builder 3 Plug-in\sdks\3.2.0 (기본설치시...) 를 지정해주면 이제 갈릴레오에서도 플렉스를 개발할 수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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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Expression Language) 정말 편리하고도 유용한 쓰기 쉬운 놈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존 개발자들이 이 놈을 잘 쓰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더불어 JSTL도 마찬가지지만 계속해서 스크립트릿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현재 SUN의 스펙은 JSTL을 넘어 각종 태그를 이용한 Ajax 구현이라던지 JSF를 이용한

다양한 화면 구현등을 추구해 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개발자들이 발전하지 못하고

스크립트릿을 너무 추구하고 있는 것 같다.

쓸데없는 null 처리 로직과 특정 scope에서 가져와야 하는 객체들의 처리 로직들은 정말

JSP를 지저분하게 보이게 만든다. if문이나 for문은 또 어떠한가? 무분별한
<% { %>
    <br>
<% } %> 식의 코딩은 지저분함만을 가중시킬 뿐이다.

${value} 단순히 이렇게 쓰는 것만으로 null이나 ""일 경우 데이터는 나오지 않고,

pageScope부터 시작해서 requestScope, sessionScope, applicationScope까지 자동으로

찾아서 "value" 라는 이름을 찾아내는 EL은 정말 직관적이고 편리하지 아니할 수 없다.

단순히 뿌려지는 것도 편한데 여기에 JSTL의 core 태그를 덧붙이면 그야말로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

<c:if test="${value == '0'}">
    value가 0이어서 거짓이다
</c:if>

식의 표현은 얼마나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가?

강의를 하다보면 학생들이 EL과 JSTL을 배운 후, 주변의 자바 개발자들에게 EL, JSTL을

물어보곤 한다고 한다. 그러면 거의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왜 그런걸 쓰지? 스크립트릿으로 다 써~ 그걸 써서 뭐하게?'

식의 대답들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Web App을 개발해오던 개발자라면 약 1~2시간만 투자해도 다 익힐 수 있고,

쉽게 사용도 할 수 있는 EL, JSTL을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마치 왜 스트럿츠를

쓰냐? 그것 안써도 다 개발할 수 있는데? 하는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익히기 어려워서 개발 단계에서 많이들 포기하고 마는 hibernate 처럼

(모든 개발자들이 어느정도 수준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면 포기하는 것이 훨씬 낫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일단 자기가 쓰는 것이 아니라고 '그런건 쓰지 않는다' 라고 단정짓는

개발자들의 행동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특히나 자바개발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더욱 더 그런 말들은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다.

우리 안에 갖혀서 마치 햄스터처럼 계속해서 반복되는 일상은 얼마나 재미가 없는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때 사수였던 숙정누나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언제나 할때마다 새롭게 생각하고 머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일은 보람이 있단다'

개발자들이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인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개발하기'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자바 개발자들 사이에 너무 팽배한 것은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

그러한 세상에 들어가게 되는 내 제자들은 과연 내가 꿈꾸며 말하고 보여주었던

세상과의 괴리감에 얼마나 괴로워 할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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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n
TAG EL, JSTL, 개발자
새 의자...
기존 의자가 등받이 부분이 뒤로 확! 넘어가면서 부러지는 바람에 ㅡㅡ;
새 의자를 사게 되었다.
어머니가 요즘 사업이 좀 잘되신다면서 큰맘먹고 좋은 걸로 골라서 사주신 의자인데..(물론 내가 골랐다 ㅋㅋ)
이게 아주 편안함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나 뒤로 거의 넘어갈듯 젖혀지는 기능은 (엉덩이까지 같이) 정말 나처럼 의자에 앉아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거나, 플스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기능인 것 같다.
단지 목을 혹은 머리를 받쳐주는 부분이 약간 뭐랄까... 기대고 있으면 그렇게 편하지 않고 뻐적지근?함을 느낄 수 있다.

뭐 여하간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은 계속 이 의자에 중독되어서 게임도 즐기고, 애니도 즐기고 그럴 작정이다.^^
어머니의 사업이 계속 번창하시길 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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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듀오백
2007/02/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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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Struts 2 is an elegant, extensible framework for creating enterprise-ready Java web applications. The framework is designed to streamline the full development cycle, from building, to deploying, to maintaining applications over time.

Apache Struts 2 was originally known as WebWork 2. After working independently for several years, the WebWork and Struts communities joined forces to create Struts2. This new version of Struts is simpler to use and closer to how Struts was always meant to be.

For more about Apache Struts 2, visit Getting Started.

To download Apache Struts 2, visit Apache Struts Distributions

내 자바 인생의 출발점이며, 내 실력의 원천 프레임웍 스트럿츠.

이번에 다시한번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다. Webwork와 손잡고 새롭게 시작한 struts 2.0은 과연 현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인가? 현재의 웹 개발 씬은 거의 춘추전국시대다 싶을 정도로 2.0 패러다임과 맞물려 이것저것 혼잡한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다시한번 왕좌를 차지하려 부활을 꿈꾸는 struts 2.0

아마도 Spring이나 Ruby on rails 정도가 그에 대적할만한 상대가 아닐까 싶다. 기존의 명성만 놓고 보자면 Spring도 루비도 상대가 안됨이 당연하지만서도, 과연 얼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인가? 아직은 베타 버젼에 그치고 있지만 조만간 정식 릴리즈를 통해 다시한번 웹 개발자들을 괴롭혀주리라. ^^

이글루스에서 옮기면서 첨언...
스트럿츠 2.0을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재밌는게 webwork가 원래 spring이랑 같이 협업?하던 프로젝트라서 spring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온 것 같다.
그래서 struts 2.0의 메인 API는 기초가 Spring을 따르고 있다는 소개가 있다 ;;;;
그렇다면 메인에 해당하는 것은 Spring의 것을 가져다 쓰면서 스트럿츠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내 생각엔 스트럿츠 2.0이 노리는 것은 기존의 스트럿츠에 익숙한 개발자들과 너무나 잘 분리가 되어서 오히려 쓰기가 힘든 Spring의 단점을 느낀 개발자들을 포섭하려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 정식 릴리즈가 나오고 제대로 된 소개의 글이 올라오고, 여러 잡지나 사이트에 관련 글이 올라오면 그때서야 그 정체가 분명해질테고... 어느정도나 그 명성에 맞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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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n
2007/02/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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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르소나 3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갑자기 느낌이 확 꽂혀서 시작해버린 파판12.. ;;

근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가 장난이 아니다 ㅡㅡ;

가볍게 조금만 해보자 시작한게 주말이었는데, 2일동안 미친듯이 달렸다.....덜덜덜..

이게 뭐랄까 그전 파판과는 느낌이 또 아주 색달라서 정말 재미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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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토리가 한명의 영웅탄생기가 아니라 마쯔노가 그전 프로듀스했던 GBA FFTA처럼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가장 맘에 들어하는 스토리!!)

처음 소개됐던 주인공은 알고보니 실제 주인공이 아니고 ^^ 저 밑에 올려져 있는 발프레아가 거의 메인 주인공이나 다름없다. 쓸데없는 선(善)만을 내세우며 정의감에 불타는 그런 기존의 주인공급 캐릭터가 아니라 직업도 공적(空賊)이고, 이래저래 일이 꼬이지만 어쩔 수 없는 건 수긍하고, 극복할 수 있는건 극복하려 노력하는 아주 인간다운 캐릭터이다. 그래서 더욱 맘에 든다.

아직 초반(약 20시간을 플레이 했음에도 ㅡㅡ;) 부분이라 앞으로 스토리가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잘시간이 지났음에도 한참동안이나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ㅡㅡ;

당분간 파판12을 끝장을 볼때까지는 페르소나를 잠시 잊어야 겠다 ㅋㅋㅋ (내 하는 일이 다 이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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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습한 쏘왓의 최신 트로트곡 '꽃을 든 남자' 열창중이다 ^^
뭐 나름 괜찮은 반응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다듬어야할 여지가 많다...
역시 트로트는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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